[‘연초니코틴’을 ‘합성니코틴’으로 속이는 불법제품 고발과 불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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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니코틴’을 ‘합성니코틴’으로 속이는 불법제품 고발과 불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전국의 전자담배 점주 여러분!
귀하의 사업이 번창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호소합니다.
현재 국수본은 4월말 가짜 합성니코틴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자 마무리 수사를 계속하고 있고, 기재부는 담배사업법 개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위해 전자담배 시장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000 시민단체에서는 현재 유통 중인 합성니코틴 제품 성분검사를 기초로 ‘연초니코틴’을 ‘합성니코틴’으로 속여서 판매하는 불법제품 1백여 가지 목록을 작성하고 불법제품 고발 참여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액상안전협회(이하 KELSA로 표기)는 ‘합성니코틴 담배 포함 입법’ 1차 저지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 개정한 폐기 요구 및 대체 입법 제안, 합성니코틴 유해성 연구 용역의 문제점 제기, 혼탁해진 전자담배 업계 자정(自淨)과 불법 제품 근본적 근절을 위해 정부에 공법 단체 허가를 제안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전자담배 점주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전자담배 업계는 여러 가지 면에서 위기입니다. 위기 해소를 위해 명확한 팩트와 함께 몇 가지를 제안하고 협조를 요청합니다.
1. 합성니코틴이 담배에 포함되면 매장 영업도 어려워진다는 것을 인식합시다.
일부 점주님들은 합성니코틴이 담배에 포함되면 당당하게 세금을 내면서 온라인과 무인 자판기로 판매되는 수백가지(실제 1천여가지) 제품 판매를 막을 수 있고 청소년 노출을 막으면서 매장 영업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대형 연초담배 회사의 보이지 않는 활동과 흑막을 알면 매장 영업도 함께 곤경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합성니코틴이 담배에 포함되면 국내 모든 전자담배매장은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습니다. 기재부가 합성니코틴도 기존 담배사업법에 근거하여 제조기준을 재설정하게 되면 대형 담배회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담배제조업 허가 조건을 갖출 수 없고, 전자담배 매장은 대기업을 상대로 유통망과 마진율에서 경쟁 상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세금을 감수하면서 합성니코틴을 찾는다면 수입품에 의존해야 합니다. 외국계 합성니코틴 제조업체는 세금을 부담하면서 한국 소비자 단가에 맞추기 위해 저질 액상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액상 소비자가 제2 가습기 사건처럼 피해가 우려됩니다.
탄핵 정국으로 국회와 기재부가 11월 이전에 담배사업법 입법 재론은 어렵겠지만, 합성니코틴 담배 포함 입법은 우리가 단결하여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입법 반대 서명으로 합성니코틴 담배 포함 악법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 불법제품 고발과 불법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최근 업계 정보에 의하면 시민단체에서 ‘연초니코틴’을 ‘합성니코틴’으로 속여서 ON LINE을 통해서 판매하는 불법제품 1백여 가지 목록을 작성하고 불법제품 고발 참여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불법을 더 이상 용납하면 법을 지키면서 영업하는 점주님들만 손해를 보게 됩니다. ON LINE을 통해 유통되는 가짜 합성니코틴 제품을 액셀로 정리하여 공개하면 불법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3. 전자담배 시장 질서 확립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꿉시다.
점주님들의 생존권과 업계 보존을 위해 연초담배 카르텔의 보이지 않는 횡포를 직시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19 시절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업계의 개혁과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연초니코틴’을 ‘합성니코틴’으로 속이는 불법 제품은 취급도 판매도 하지 맙시다. 우리의 공의로운 활동은 소비자의 건강과 선택권 보존과 직결됩니다. 매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액상 전자담배를 공급할 수 있는 날이 올 겁니다.
KELSA는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은 필요합니다. 우리 업계가 자정해서 불법 제품이 설 자리가 없도록 하고 온라인 판매를 스스로 접게 하는 등 새로운 유통질서를 우리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2025. 3. 26.
한국전자액상안전협회